Title피에스텍, 포스코 CEM 유도가열기 기술협약 체결
AuthorpstekCount370Date2016/03/14
피에스텍, 포스코 CEM 유도가열기 기술협약 체결
피에스텍이 지난 3월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포스코와 CEM 유도가열기 기술협력 협약식을 포스코 이후근 전무님과 피에스텍 성환호 대표님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CEM은 연주공정(쇳물을 굳히는 공정)과 압연공정(철강재를 얇게 펴는 공정)을 하나로 통합해 열연코일을 제조하는 공정입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시스템보다 설비 길이를 4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설비소요 면적이 줄어들고 에너지 사용량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피에스텍은 CEM 공정라인의 핵심기술인 유도가열 전원장치를 12년도부터 개발하여 하이밀(High-Mill) 유도가열 기술을 최초로 국산화하였으며 이후 시험연주기 슬래브 히터(Slab Heater)를 개발하여, 고전압 open형 LF Coil 기술 적용, 기존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피에스텍은 포스코 CEM 공정기술의 해외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피에스텍 유도가열기의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CEM공정라인의 가격경쟁력을 확보, 이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날 포스코 이후근 전무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피에스텍은 포스코와 동반 성장파트너가 되었고 양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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